아파트 사는 장애인·여성·노인만 골라 폭행한 40대… 잡고 보니 '전과 20범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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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씨는 2019년 6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대전 유성구 노은동 한 아파트에서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지체장애인의 의족을 발로 밟고 욕설하는 등 장애인·여성·노인에게 총 9번 폭행과 욕설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.
그는 범행을 신고한 주민에게 보복할 목적으로 "밤길 조심하라"는 위협을 가했고 허위사실도 퍼뜨린 것으로 전해졌다.
A씨는 폭행 등 전과가 20회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.
빈재욱 기자 (binjaewook2@mt.co.kr)
http://naver.me/FvWL0aEZ
그는 범행을 신고한 주민에게 보복할 목적으로 "밤길 조심하라"는 위협을 가했고 허위사실도 퍼뜨린 것으로 전해졌다.
A씨는 폭행 등 전과가 20회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.
빈재욱 기자 (binjaewook2@mt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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