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헤어진 여자친구 살해·시신 유기’ 50대 검거
페이지 정보
본문
3
경기 고양경찰서는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54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
A 씨는 지난 8월 경기 고양시 화정동 자신의 집에서 헤어진 여자친구 40대 B 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뒤, 시신을 훼손해 고양시 창릉천 인근 풀숲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
실종 신고를 받고 수사를 진행하던 경찰은 A 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추정하고 출석을 요구했고,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오자 A 씨는 어제(11일) 오후쯤, 경찰에 스스로 자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
http://naver.me/5L3S2t01
A 씨는 지난 8월 경기 고양시 화정동 자신의 집에서 헤어진 여자친구 40대 B 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뒤, 시신을 훼손해 고양시 창릉천 인근 풀숲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
실종 신고를 받고 수사를 진행하던 경찰은 A 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추정하고 출석을 요구했고,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오자 A 씨는 어제(11일) 오후쯤, 경찰에 스스로 자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
http://naver.me/5L3S2t01
- 이전글엄정화, 위버스콘 트리뷰트 스테이지 출격 (공식) 23.11.04
- 다음글오징어게임 감독도 블랙리스트였네 23.11.03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